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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용인~이천' 국도 42호선, 30일 12.5km 도로로 대체
'수원~용인~이천' 국도 42호선, 30일 12.5km 도로로 대체
  • 박서준
  • 승인 2018.11.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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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박서준 기자] 경기도 수원부터 용인 시내를 지나 이천과 평택까지 연결되는 국도 42호선이 새로운 국도로 대체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기존 도로를 대체하는 새로운 국도 42호선 도로 12.5km 구간을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도로는 총사업비 5천44억원이 투입돼 4차선으로 건설됐다. 국토부는 이 도로가 개통될 경우 신갈고가교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신갈천을 횡단하고, 용인시가지 통과구간을 우회해 교통혼잡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는 "우회도로 신설로 용인시 인근 출퇴근 시간대 통행 시간이 최대 90분에서 10분으로 80분가량 단축되고, 물류 비용은 연간 765억원가량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