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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女, 모텔서 손 묶여 숨진 채 발견
50대女, 모텔서 손 묶여 숨진 채 발견
  • 박서은
  • 승인 2018.12.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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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박서은 기자] 광주의 한 모텔에서 50대 여성이 포박된 채 숨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9시10분께 광주 한 모텔 객실 화장실에서 A(57·여)씨가 숨져있는 것을 서부경찰서 실종팀 형사들이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A씨가 발견 당시 이불에 싸인 채 양손이 테이프로 묶여 있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50분께 이 모텔을 찾았으며, 연락이 닿지 않아 가족들로부터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