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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사고 날 장소가 아닌데…" 수상한 여수 해돋이 추락사고
"추락사고 날 장소가 아닌데…" 수상한 여수 해돋이 추락사고
  • 우승진
  • 승인 2019.01.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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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우승진 기자] 새해를 맞아 해돋이를 보러 섬에 들어갔던 40대 여성이 승용차 추락 사고로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A(48·여)씨는 지난 31일 11시께 전남 여수 금오도 직포선착장에서 자신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바다로 5m 가량 추락해 사망했다.

A씨는 당시 해돋이를 보기 위해 3일 전 금오도에 들어왔으며, 함께 여행 온 남편은 사고 당시 숙소를 알아보기 위해 차량에서 내린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주민들은 "차량이 추락할만한 장소가 아닌데 바다로 추락했다는 것이 이상하다"면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해경은 남편과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