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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골프장·PC방·게스트룸…'상상초월' 장동민 대저택 공개!
[리뷰+] 골프장·PC방·게스트룸…'상상초월' 장동민 대저택 공개!
  • 박서은
  • 승인 2019.01.08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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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박서은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강원도 원주에 마련한 자신의 대저택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방송인 이상민이 장동민의 원주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 저택에 도착한 이상민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상민은 연신 "이야 어마어마하다. 어마어마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장동민은 그런 이상민을 데리고 집안 구석구석 구경시켜줬다. 

장동민 집은 지하부터 지상 3층까지 구성돼 있으며 게스트룸, 스크린 골프장, PC방 등 총 10개의 방이 위치해 있었다. 이상민이 "이렇게 큰 집은 불편하지 않아?"라고 묻자, 장동민은 "어제 형 온다고 집 청소 혼자 하다가 거짓말 안 하고 물집 잡혔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내가 어제 청소를 몇 시간 했는지 알아요? 1층, 2층, 지하까지 다 하고 나니까 한 15시간 걸렸나?"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장동민에게 "보석 때문에도 힘들고 그랬을텐데 어떻게 이런 대저택을 만들게 된 거야?"라고 질문했다. 이에 장동민은 "그게 벌써 10년 전 일인데, 난 30대를 그 흔한 여행 한 번 가본 적도 없었어"라며 "형은 1년에 한 번씩 나를 위해서 뭐 해준다고 했었잖아, 나는 그런 것도 한 번 없었어, 열심히 살았어"라고 전했다. 그는 과거 보석 사업 빚보증으로 6억원을 사기 당한 바 있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있던 MC 신동엽은 "장동민이라는 친구가 워낙 장난도 잘 치고 그래서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데 진짜 마음이 따뜻하고 주변을 잘 챙긴다. 특히 가족들, 그리고 누나가 굉장히 많이 아픈걸로 알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신동엽은 "내가 알기론 저 집도 나중에 누나 올 때 휠체어 불편하지 않게 턱을 다 없앤걸로 알고 있다"면서 "가족들만 위해 살다가 문득 '내가 나를 위해서도 시간을 좀 보내야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큰맘 먹고 원주로 가서 전원생활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