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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측 "국과수 결과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마약은 안 해"
박유천 측 "국과수 결과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마약은 안 해"
  • 박서은
  • 승인 2019.04.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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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박서은 기자] 박유천의 변호를 담당하고 있는 권창범 변호사가 "국과수 검사 결과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도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의뢰읜(박유천)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권 변호사는 25일 "영장실질심사까지 시간이 별로 없지만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필로폰이 체내애 들어가 이번에 국과수 검사에서 검출되게 됐는지를 살펴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23일 박유천 체모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는 국과수 검사 결과를 토대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에따라 박 씨는 오는 26일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 여부가 갈리게 될 전망이다. 

박 씨 측은 여전히 마약을 하지 않았다면서 단호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이날 경찰과 박 씨 측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